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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ビジネス 53の成功ルール - 徐 丞範(著/文) | 合同フォレスト

紹介
日本での居住経験と日韓ビジネスの実績を数多く持つ筆者が指南する、
韓国人とビジネスを円滑に進め、良好な人間関係を築くために知っておきたいポイント。
日本人と韓国人の違いや特性を理解し、お互いの強みを生かせば
私たちは最強のビジネスパートナーに、きっとなれる!
【こんなに違う、日本人と韓国人】*本文より一部抜粋
・日本人は完璧を目指し、韓国人は間違いに寛容。
・日本人は「みんな同じ」が当然、韓国人は「意見が違う」のが当然。
・日本人には建前があり、韓国人はホンネで勝負する。
・日本人は空気を読み、韓国人は言葉通りに理解する。
・日本人はルールを重視し、韓国人は情を重視する。
・日本人は人とのスペースを保ち、韓国人は距離が近い。
・日本人は肩書きを重視し、韓国人は年齢を気にする。
【「まえがき」より抜粋】
日本と韓国は「なんだかんだ言いながら、親しく付き合う“ご近所さん”のようなもの」――それなら少しでも相手を知ろうとしよう。
そして、隣家に住む人と接するように、相手を理解しながら、うまくつきあっていこう。私は本書で、そう提案したいのです。
日本と韓国、2つの国を深く知れば知るほど、私は「国は違っても、結局は、人間同士の付き合いだ」と実感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韓国人同士でも、日本人同士でも、仲よくなれる人、なれない人がいます。
それはそれで、当たり前。
でも、国籍だけで「気が合わないだろう」と決めつけるのは、お互いになんの得にもなりません。そろそろ「嫌韓」ではなく、ともに歩む「共韓」にチェンジする時期になっています。
【もくじ】*もくじの詳細は「もくじページ」をご覧ください。
第1章 いつから日本人は韓国が嫌いになったのか
第2章 これだけ違う、日本人と韓国人 ~8つの違い
第3章 新幹線の到着時刻で時計が合わせられるのは日本だけ
第4章 韓国人とビジネスをするときは、相手を「関西人」だと思うとうまくいく
第5章 日本は割る文化、韓国は混ぜる文化
第6章 お互いに「外国人」として見れば、すべてはうまくいく
目次
第1章 いつから日本人は韓国が嫌いになったのか
1 そもそも「韓流」も「嫌韓」も一定数存在する
2 2012年に日本と韓国の間に起こったこと
3 「嫌韓」ブームが長続きする理由
4 社会の環境が「嫌韓」を後押ししている!?
5 韓国が経済成長を遂げて流れが変わった
6 「反日」だけが韓国人の思いではない
7 日本と韓国ではそもそもの出発点が違う
8 お互いの違いをしっかり理解することから始まる
第2章 これだけ違う、日本人と韓国人 ~8つの違い
1 日本人は完璧を目指し、韓国人は間違いに寛容
2 「みんな同じ」が当たり前の日本人、意見が違うのは当然の韓国人
3 日本人には建前があり、韓国人はホンネで勝負する
4 日本人は空気を読み、韓国人は言葉通りに理解する
5 日本人はルールを重視し、韓国人は情を重視する
6 日本人は人とのスペースを保ち、韓国人は距離が近い
7 日本人は肩書きを重視し、韓国人は年齢を気にする
8 「恥と嫉妬」が日本人、「プライド」が韓国人を縛っている?
第3章 新幹線の到着時刻で時計が合わせられるのは日本だけ
1 「考えさせていただきます」が断り文句だとは誰もわからない
2 日本人に「いつ決まりますか?」と聞いてはいけない?
3 日本人は100パーセントを目指しすぎて出遅れる
4 新幹線の到着時刻で時計が合わせられるのは日本だけ
5 いつの間にか、上司に無視される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
6 注文数が違っても、誰の責任か最後までわからなかった
7 ムダを省けば、もっと効率がよくなるはず
8 日本でビジネスをするためには「前例」が絶対に必要だった
第4章 韓国人とビジネスをするときは、相手を「関西人」だと思うとうまくいく
1 「いかに同じか」ではなく「そもそも違う」と考える
2 個人が決断するのが韓国、合意で決定するのが日本
3 5分の遅刻で「遅れます」と連絡する?
4 メールの「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はいらない!?
5 韓国人の「結果オーライ」を直したらビジネスが大きく展開した
6 人と人のつながりがとても大事なのが韓国ビジネス
7 「あなたはどこから来たの?」「トヨタです」……!?
8 日本人は勇気を持って意見を言おう
9 「自分の間違いを素直に認めるほど、勇気がいることはない」
10 韓国人とビジネスをするときには「関西人」と思うとうまくいく
──韓国人にカーブは投げるな
第5章 日本は割る文化、韓国は混ぜる文化
1 自分の会社の社長を呼び捨てにするのは失礼な会社!?
2 日本は割る文化、韓国は混ぜる文化
3 韓国には「酒屋」という商売はない
4 10回アタックする韓国人、1回であきらめる日本人
5 高級おでん屋より大衆寿司屋のほうが韓国人は喜ぶ
6 韓国では「ゆっくり走ってほしい」と運転手にチップを渡す
7 横浜のジャズバーで大騒ぎになった理由とは?
8 「オレオレ」に育てたい韓国、「みんな仲よく」の日本
9 自転車通勤はみすぼらしいと思われる!?
10 日本人はうなずきすぎると誤解を与える
11 線路に落ちた人を助けようとした韓国人の振る舞いは、兵役によるもの?
第6章 お互いに「外国人」として見れば、すべてはうまくいく
1 もうお互いに意地を張るのはやめにしよう
2 「日本人」と「韓国人」はそもそも外国人同士
3 ときには相手の立場になって考えよう
4 親日派でも反日派でもなく知日派として
5 日本のよさと韓国のよさを合わせれば世界最強
6 チーズダッカルビは日韓友好の象徴!?
7 手を取り合えば、お互い世界的に発展するはず
著者プロフィール
徐 丞範 (ソウ スンボム) (著/文)
株式会社ジェイターボ 代表理事
Read For Action 協会 リーディングファシリテーター
1964年韓国・ソウル生まれ。父親の仕事の関係で小学校5年から高校2年までの7年間を東京・麻布で暮らす。都立三田高校2年を終了後、韓国に帰国。韓国で京畿高校を卒業後、高麗大学日本文学科、韓国外国語大学大学院で修士号を修了。
朝日新聞ソウル支局記者としてソウル五輪を取材。その後、韓国の老舗広告代理店オリコムに入社し、テジョンエキスポの企画・運営に携わる。電通との合弁会社・フェニック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の部長に就任時、日韓共催のサッカーW杯のプロモーションなど日本と関連の深いイベントを手がける。
2001年、機械メーカー「Kターボ」の立ち上げにかかわり、数年で社員130人の企業に成長させる。2014年、エンジニアリング商社「株式会社ジェイターボ」を作り、独立。2016年、出版社「Hownext」を立ち上げる。現在は、日韓を結んだ機械などの輸出入、日本の書籍を韓国で翻訳・出版するなどの出版事業、コンサル業などを手がける。
上記内容は本書刊行時の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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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일본에서의 거주 경험과 한일 비즈니스 실적을 많이 가지는 필자가 지남하는
한국인과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여 좋은 인간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알아 두어야 할 점.
일본인과 한국인의 차이와 특성을 이해하고 서로의 강점을 살리면
우리는 최강의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반드시 될 수있다!
[이렇게 다른 일본인과 한국인] * 본문에서 일부 발췌
· 일본인은 완벽을 목표로, 한국인은 실수에 관용.
· 일본인은 「모두 동일한 '가 당연히 한국인은 "의견이 다르다"것이 당연.
· 일본인에게는 명분이 있고, 한국인은 본심으로 승부한다.
· 일본인은 공기를 읽고 한국인은 말 그대로 이해한다.
· 일본인은 규칙을 중시하는 한국인은 정을 중시한다.
· 일본인은 사람과 공간을 유지 한국인은 거리가 가깝다.
· 일본인은 직함을 중시하고, 한국인은 나이를 꺼린다.
【 「서문」에서 발췌]
일본과 한국은 "티격태격하면서 친하게 교제"이웃 "과 같은 것"-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상대를 알려고하자.
그리고 옆집에 사는 사람과 접하도록 상대방을 이해하면서 잘 지내 보자. 나는이 책에서 이렇게 제안하고 싶습니다.
일본과 한국 두 나라를 깊이 알면 알수록, 나는 "국가는 달라도 결국은 인간끼리의 교제"라고 실감하게되었습니다.
한국인 끼리도 일본인끼리라도 사이 좋게 될 수있는 사람 생소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당연.
하지만 국적 만 "마음이 맞지 않는 것"이라고 추론하는 것은 서로 무엇이 유익도되지 않습니다. 이제 '혐한'가 아니라 함께 걷는 "공 한 '체인지하는시기가 있습니다.
[목차] * 목차 자세한 내용은 "목차 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제 1 장 언제부터 일본인은 한국을 싫어하게 됐는지
제 2 장 이만큼 다른 일본인과 한국인 ~ 8 개의 차이
제 3 장 신칸센의 도착 시간에 시계가 맞춰지는 것은 일본 만
제 4 장 한국 사람과 비즈니스를 할 때는 상대를 「칸사이 사람 "이라고 생각하면 잘될
제 5 장 일본은 나누는 문화, 한국은 혼합 문화
제 6 장 서로 '외국인'으로 보면 모든 것이 잘될
목차
제 1 장 언제부터 일본인은 한국을 싫어하게 됐는지
1 원래 「한류」도 「혐한」도 일정 수 존재
2 2012 년에 일본과 한국 사이에 일어난 일
3 "혐한"붐이 지속하는 이유
4 사회의 환경이 '혐한'을 뒷받침하고있다!?
5 한국이 경제 성장 흐름이 바뀌었다
6 "반일"만 한국인의 생각이 아니다
7 일본과 한국에서는 원래의 출발점이 다르다
8 서로의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
제 2 장 이만큼 다른 일본인과 한국인 ~ 8 개의 차이
1 일본인은 완벽을 목표로, 한국인은 실수에 관용
2 "모두 같은"당연한 일본인, 의견이 다른 것은 당연한 한국인
3 일본인에게는 명분이 있고, 한국인은 본심으로 승부한다
4 일본인은 공기를 읽고 한국인은 말 그대로 이해
5 일본인은 규칙을 중시하는 한국인은 정을 중시하는
6 일본인은 사람과 공간을 유지 한국인은 거리가 가까운
7 일본인은 직함을 중시하고, 한국인은 나이를 걱정
8 "수치심과 질투"일본인 "프라이드"가 한국 사람을 묶고있는?
제 3 장 신칸센의 도착 시간에 시계가 맞춰지는 것은 일본 만
1 "생각하겠습니다"가 거절 불평이라고는 아무도 모른다
2 일본인에게 "언제 정해 집니까?"라고 물어 말라?
3 일본인은 100 %를 목표로 너무 出遅れる
4 신칸센의 도착 시간에 시계가 맞춰지는 것은 일본 만
5 어느새 상사에게 무시되도록되어 버렸다
6 주문량이 달라도, 누구의 책임인가 끝까지 몰랐다
7 낭비를 줄일 경우 더 효율적이게 될 것
8 일본에서 사업을하기 위해서는 '전례'가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제 4 장 한국 사람과 비즈니스를 할 때는 상대를 「칸사이 사람 "이라고 생각하면 잘될
1 "어떻게 같은가"대신 "원래 다르다"고 생각
2 개인이 결정하는 것이 한국 합의로 결정하는 것이 일본
3 5 분 지각에서 "지연"고 연락?
4 메일 '신세를지고 있습니다 "필요 없어요!
5 한국인의 '결과 올 라이트'를 다시하면 사업이 크게 확장했다
6 명으로 사람의 관계가 매우 중요한 것이 한국 사업
7 "당신은 어디에서 왔을 까?」 「도요타입니다"...... !?
8 일본인은 용기를 가지고 의견을 생각한
9 "자신의 실수를 솔직하게 인정하는만큼 용기가있는 것은 아니다"
10 한국인과 비즈니스를 할 때 '간사이 사람 "이라고 생각하면 잘될
── 한국인 곡선은 던지지
제 5 장 일본은 나누는 문화, 한국은 혼합 문화
1 자신의 회사의 사장을 경칭 생략하는 것은 무례한 회사!?
2 일본은 나누는 문화, 한국은 혼합 문화
3 한국에는 '술집'이라는 장사는 없다
4 10 회 공격하는 한국인 한 번에 포기 일본인
5 고급 오뎅 집보다 대중 초밥 쪽이 한국인은 기뻐
6 한국에서는 "천천히 달려 달라"고 운전사에게 팁을주는
7 요코하마 재즈 바에서 소란하게 된 이유는?
8 '보이스'로 키우고 싶다 한국 "모두 사이 좋게 '의 일본
9 자전거 출퇴근은 초라한 것 같다!?
10 일본인은 고개를 끄덕 너무 오해
11 선로에 떨어진 사람을 구하려고 한 한국인의 행동은 병역에 의한 것?
제 6 장 서로 '외국인'으로 보면 모든 것이 잘될
1 이제 서로 고집을 부리는 것은 그만하자
2 '일본인'과 '한국인'은 원래 외국인끼리
3 때로는 상대의 입장이되어 생각하자
4 친일파에서도 반일 주의자도 아니고 지 일파로
5 일본의 장점과 한국의 장점을 합치면 세계 최강
6 치즈 닭 갈비는 한일 우호의 상징!?
7 손을 잡으면 서로 세계적으로 발전해야
저자 소개
서 丞範 (소우 승범) (저 / 글)
주식회사 제이 터보 대표 이사
Read For Action 협회 리딩 기획자
1964 년 한국 서울 출생. 아버지의 일 관계로 초등학교 5 년부터 고등학교 2 학년까지의 7 년간 도쿄 아자 부에서 산다. 도립 미타 고등학교 2 학년을 마친 후 한국에 귀국. 한국에서 경기고를 졸업하고 고려 대학교 일본 문학학과, 한국 외국어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수료.
아사히 신문 서울 지국 기자로 서울 올림픽을 취재. 이후 한국의 전통 광고 대행사 편입에 입사 해 대전 엑스포의 기획 · 운영에 종사한다. 덴츠와 합작 페 닉 커뮤니케이션 부장에 취임 한일 공동 개최 축구 W 컵 프로모션 등 일본과 관련이 깊은 이벤트를 다룬다.
2001 년 기계 메이커 'K 터보'의 출시에 포함되고, 몇 년 직원 130 명의 기업으로 성장시킨다. 2014 년 엔지니어링 회사 "주식회사 제이 터보 '를 만들어 독립. 2016 년 출판사 'Hownext'를 시작한다. 현재는 한일을 맺은 기계 등의 수출입 일본의 서적을 한국에서 번역 출판하는 등의 출판 사업, 컨설팅 사업 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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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seungbum.su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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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リンク】
http://www.yaesu-book.co.jp/events/talk/13952/
2018年5月23日 (水)本店
★徐丞範(ソウ・スンボム)さん出版記念セミナー
『韓国ビジネス53の成功ルール—互いの違いを強みに変える最強タッグの作り方』
【外部リンク】
https://www.kinokuniya.co.jp/c/store/Shinjuku-Main-Store/20180421100007.html
【新宿本店】 『韓国ビジネス53の成功ルール --互いの違いを強みに変える最強タッグの作り方』 (発行;合同フォレスト)出版記念 徐 丞範(ソウ・スンボム)さんセミナー 「こんなに違う! 日本人と韓国人」(2018年5月2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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